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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소형 전기차6

초소형 자동차에 대한 일반의 오해와 간과되는 사실 그리고 배달 흔히들 초소형 자동차의 안전성에 대해서 너무 부실하고 위험 하며 충돌 실험결과에 대해서 이야기 하곤 합니다. 물론 다 사실 입니다만 간과되는 사실이 있습니다. 대부분 초소형차를 일반 차량과 비교 하다 보니 생기는 현상인데 초소형차는 일반 차를 대체 할 수 없습니다. 일례로 고속도로도 들어가지 못 합니다. 근거리를 오토바이를 대신해 모래에 깔아지지 않고 몸빵 보다 낫고 포르쉐보단 비싼 오토바이 종합보험료를 경차보다 저렴하게 들 수 있으며 배달일을 하지 않는 이상 1년에 3천키로를 넘기기도 힘들어 만약에 저의 경력정도 되면 마일리지 할인 까지 받으면 30만원에 종합보험 쌉가능 입니다. 위의 차량은 제가 올 3월에 구입한 차량인데 이 차의 히스토리가 좀 있는데 출고가 1450만원 짜리 차량 입니다. 일반적으로.. 2022. 9. 19.
최강한파 쎄보c 무시동히터 온도를 보니 영하13도 어제 밤 늦게 자서 혼자만 아침에 일어나서 배달 알바를 시작 완충하고 무시동 히터를 가동 이 추운날 차안은 너무 더움 지난 번 영하10도 일때는 밖에 꽁꽁얼리고 요번엔 지하 주차장에 넣었더니 날씨가 더 추워도 주행거리가 더 길게 나오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초소형 전기차엔 무시동히터가 궁 합이 좋은거 같네요 쎄보가 이렇게 추운날에 배달이 아닌경우 60키로 이상 탈 수 있으니 se는 100키로도 탈 수 있지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땀흘리며 배달을 마치며.. 2022. 9. 19.
쎄보 영하10도에서 주행하기 우리동넨 좀 추운 편이라.. 아침에 배달하며 쎄보의 주행거리를 측정해 보기로 뭐 지붕만 있는 밖에 세워 뒀으니 차안 실내 영하4도 일단 그럴듯한 최악의 조건은 대충 갖춰 진듯 출발 전 주행 가능거리 78km 영하10도 날씨에 배달하며 주행 했으니 항속으로 했으면 10키로 정도는 더 주행 가능 할거는 같음 초소형에 히터는 비효율적이며 사치라 생각하고 무시동 히터를 달고 따뜻하게 다니고 있으니 .. 밤새 나처럼 배터리 얼리지않고 따뜻한 지하에 차를 주차하면 조금더 좋은 결과가 나올 듯 2022. 9. 16.
무시동 히터 장착 이제 디스플레이거치 및 자잘하게 정리만 남았네요 테스트 운행해보니 세게틀면 차가 작아서 그런지 엄청 덥네요 이걸로 월동준비는 끝이네요 2022. 9. 16.
초소형 전기차(쎄보C) 3개월 사용 소감 애초에 구입 목적이 전기차를 가지고도 있고 레저 및 집에 1.3카 정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그래서 3개월이 넘은 시점에 아직 500km를 타지 못했네요 처음 차를 받고 초소형의 깡통차다 보니 준비 할 것도 좀 있더군요 오디오랑 후방감지기 TPMS(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) 네비거치대 스티어링커버와 연락처와 블랙박스로 내부 diy는 끝내고 가장 중요한 위의 업힐키트(이거 없었음 쎄보-c 못탄다고 생각함) 일명 쿵쾅이라고 방지턱이나 포트홀 주행시 하체가 지면가 닿아 굉음이 발생하는데 이게 정신적 데미지가 상당함 +로 주행질감도 상당히 향상 됨 이렇게 탈만하게 작업을 끝내니 내가 조깅할 때 가는 곳인데 어디를 가던 주차 걱정이 없게 가능할거 같지 않은 곳에 주차가 가능하니 동네마트나 잠깐 뭐 사로 갈 때 참.. 2022. 9. 14.
쎄보 리얼 주행 영상 쎄보로 한번 주행영상 찍어 봤어요 특별히 답답함 없이 잘 달립니다. 2022. 9. 9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