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초에 구입 목적이 전기차를 가지고도 있고 레저 및 집에 1.3카 정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
그래서 3개월이 넘은 시점에 아직 500km를 타지 못했네요
처음 차를 받고 초소형의 깡통차다 보니 준비 할 것도 좀 있더군요
오디오랑 후방감지기 TPMS(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) 네비거치대 스티어링커버와 연락처와 블랙박스로 내부 diy는 끝내고
가장 중요한 위의 업힐키트(이거 없었음 쎄보-c 못탄다고 생각함)
일명 쿵쾅이라고 방지턱이나 포트홀 주행시 하체가 지면가 닿아 굉음이 발생하는데 이게 정신적 데미지가 상당함
+로 주행질감도 상당히 향상 됨 이렇게 탈만하게 작업을 끝내니
내가 조깅할 때 가는 곳인데 어디를 가던 주차 걱정이 없게 가능할거 같지 않은 곳에 주차가 가능하니 동네마트나 잠깐
뭐 사로 갈 때 참 좋네요
사람마다 만족도의 차이가 다르겠지만 전 충분히 만족스럽게 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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