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의 해수욕장은 부산스럽지 않게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
차양용품의 설치의 자유도도 높아지고
바다의 한 점이 되어
잡다 보니 한냄비 가득 채운 비단조개 ㅋ
어린시절 향수를 자극 하는 범선
현실로 돌아와
차 한잔의 여유를.........
동해로 초대해준 친구와 로컬 술집에서 소주한잔
골뱅이를 시켰더니 진짜 골뱅이가 나오는 ㅋㅋ
숙소에서 바라본 일출 구름이 아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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