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접 채집을 하지 않다보니 아무래도 서해보다는 동해를 자주 가는....
나름 고성 맛집인 오미냉면
취향이 서해의 흙탕물 보다는....
잔잔하지 않은 바다의 매력도 나쁘지 않은..
보안요원만 올라 갈 수 있는 거북 상......
해안길105
속초에서 물회는 원탑인 청초수가 있지만 나름 가게만의 특색과 구성을 가지고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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